예쁜 웹페이지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어느날 갑자기 예쁜 웹페이지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아무리 취미생활이라도.. 대충하는 건 별로다. 사실, 예쁜 웹페이지 따윈 글쓰기의 목적과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해 왔다. 그러나 최근 남의 것들에 노력을 기울이다 내 것을 보니, 정작 내 정체성을 대변할 수 있는 내 웹페이지는 대충 했더라.. 벌써 5~6년 전에 만들어 놓은 것을 그동안 큰 의미를 두지 않고 쓰고 있다보니, 일이…

글쓰기를 다시 시작하다.

글쓰기를 멈췄다. 내가 내 글을 볼 때마다 내가 원하는게 너무 뻔히 보였다. 잘쓴 글이라 글의 요지와 의도가 잘 드러난 것이 아니라 트래픽에 고파 보였다. 보고 있으니 추했다. 때론 꼰대 같기도 했다. 뭔가 마케팅 그루 같은 것에 대한 환상이 있었나 보다. 좀 더 단백하고 솔직한 것을 생각하고 시작했던 글쓰기가 엉망이 되었다. 물론, 그냥 일기장 같은 또는…

업무와 팀빌딩에 대한 생각

시작하기에 앞서 과도한 의식의 흐름을 그냥 그대로 옮긴 점 사과 드립니다. :D그냥 생각을 주저리 주저리 토하다 보니.. 최근들어 업무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하게된다. 새로운 스타트업에 조인하게 되면서, 아직 팀세팅을 마치지 않은 상태에 있기에 여러가지 일을 최대한 압축해서 처리하고자 하면서 생기는 고민인 것 같다. 먼저, 업무에 대해서 세가지로 나누어 보았다. 첫번째는 매일매일 해야할 일,두번째는 해야할 일,세번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