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블로그 글쓰기를 위한 팁 (좋은 포스팅 작성을 위한 팁)

좋은 블로그 글쓰기를 위한 팁 (좋은 포스팅 작성을 위한 팁)

블로그 글쓰기(포스팅)은 글(Writing), 이미지, 영상 등의 디지털 환경의 소스를 편집(editing)하여 하나의 콘텐츠로 배포(publishing)하는 것으로 블로그의 글 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타임라인의 콘텐츠도 유튜브의 영상, 홈페이지의 정보 등의 콘텐츠 또한 모두 포스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블로그 글쓰기(포스팅)은 어떤 것 일까요? 사람마다 기준과 정도가 다를 수 있지만, 포스팅의 생산성(작성에 들어가는 공과 발생하는 트래픽)포스팅의 품질(명료하고 깊은 글)기준의 큰 축이 되지 않나 생각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좋은 블로그 글쓰기(포스팅)를 위한 몇가지 팁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명료한 주제

좋은 포스팅의 첫번째 조건은 명료한 주제 입니다. 명료한 주제는 하나의 포스팅(웹문서)에서 하나의 주제만 이야기 하는 것과 주제가 이야기하는 범위가 좁아야(구체적이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포스팅을 읽는 독자가 해당 웹문서를 읽는 이유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은 단연코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입니다. 필요한 분명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검색이라는 행동을 통해서 웹문서를 열어보게 되는데 사용자의 검색 니즈를 분명히 반영하는 웹문서일수록 검색 노출에 유리해지고 유입이 발생할 확률도 커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포스팅의 내용 또한 명료해져서 생산성과 품질 양쪽 측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습니다.

주제가 하나더라도 범위가 넓다면 그 안에서 많은 소주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하나의 웹문서(포스팅)에서 너무 많은 소주제를 다루는 것은 그만큼 많은 키워드가 존재한다는 것이고 이것은 검색 노출과 글의 깊이 모두에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구조화가 잘 된 글

잘 구조화된 글은 다소 딱딱해 보일 수 있지만 가독성이 좋습니다. 주제, 소주제, 문단 등이 명료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독자에게 굉장히 직관적이고 가독성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게 됩니다. (물론, 글을 개판으로 써놓고 구조화가 잘 되었다고 좋은 글은 아닙니다.)

특히 웹문서는 HTML 이라는 형태로 작성되게 되며, HTML 은 ‘마크업’ 이라는 형태를 뜁니다. ‘마크업’ 은 제목, 문단, 섹션 등 여러가지 구조를 문서에 표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구조화가 잘 된 글은 웹문서로 작성될 때도 매우 유리하며 이것은 곧 포스팅의 생산성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HTML 태그에 대한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블로그라 하면 내장된 에디터로 작성되는 글을 의미하지만, 에디터 또한 HTML을 WYSWYG(What You See, What You Get) 형태로 만들어 놓은 것일 뿐 입니다. 에디터에서 글자 크기와 진하기 등의 변화가 제목(Heading)과 문단(Paragraph)를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마크업(HTML 태그가 삽입되어야 함, 일반적으로 에디터에도 동일한 기능의 편집 기능이 존재함)이 되어야 기술적으로도 구조화가 되며, 검색 색인과 노출에 적합한 웹문서가 될 수 있습니다.


단어의 선택

똑같은 개념에 대한 글쓴이가 선택한 단어가 잠재적 독자의 인식속의 단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일반적으로 자신에게 친숙한 단어를 선호 합니다. 이로 인해 검색을 통한 노출이나 SNS와 같은 푸쉬 형태의 콘텐츠 노출 모두 단어 선택에 따라 굉장히 다른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마케팅 관련 글에서 단어 선택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내용에 대한 정확한 키워드의 조회수는 매우 작은데 비교적 정확성이 떨어지는 키워드의 조회수가 많은 경우키워드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일반화 되어 있는 경우 고민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도 ‘포스팅 쓰기’로 할까 ‘블로그 글쓰기’로 할까 심각한 고민 끝에 두가지 모두 제목에 썼지만 사실 좀 더 정확한 제목을 만들자면 ‘온라인 퍼블리싱을 위한 글쓰기’ 정도일까요? 하지만 이 제목은 독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검색되기도 선택받기도 힘든 제목 입니다.


웹문서 나누기

글을 주구장창 써나가다보면 여러개의 포스팅으로 나눠도 될 것을 하나의 포스팅으로 굳이 작성해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편집의 귀찮음에 그냥 내버려둘 수도 있지만, 주제의 범위에서 벗어나는 내용은 다른 웹문서로 작성하고 필요한 경우 링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웹문서를 나누는 것은 첫번째로 이야기했던 명료한 주제와 깊은 관련이 있을뿐 아니라 온라인 환경에서의 기술적인 부분에서도 큰 관련이 있습니다.

구글 애널리틱스와 같은 분석 툴을 예로 들면 발생한 세션을 사용자의 상호작용을 통해 추적하는데 이벤트(특정 버튼의 클릭, 상호작용 요소에 대한 반응 등)나 세션의 페이지 이동 등은 추적에 매우 중요한 기점이 됩니다. 실제로 블로그 형태의 웹문서의 대부분은 해당 페이지만 읽고 창을 닫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은수의 세션이 이탈(bounce)로 집계되며, 체류시간 등의 정보 또한 누락 됩니다. 웹문서(포스팅)을 잘 나누어 작성하고 관련 포스팅 간의 연결을 독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통해 더욱 구체적인 오디언스 리드를 얻을수 있습니다. 이는 포스팅의 생산성을 크게 높일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지금까지 좋은 블로그 글쓰기를 위한 팁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웹이라는 종이 위에 쓰여지는 여러분의 글(Weblog)이 높은 생산성과 깊은 내용을 가질수 있기를 응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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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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