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 업, 1-100

스타트 업, 1-100

0-1

시작은 늘 기분 좋게
나눔도 사이 좋게 할 것으로 시작한다.

제기된 문제의 솔루션을 찾기위해 동분서주하고
테스트를 위해 빙빙 도는 과정을 반복하며,
사실상 가장 일 많고 어려운 과정이지만,

어쩌면 가장 행복한 시간.. 그리고, 그리운 시간..

1-99

‘1’을 만드는 시작 이후, 희망 또는 희망 고문
시작 이후에도 수많은 변수와 어려움에 직면..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분명히 강력한 팀이 필요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 협력하고,
조직을 구성하기도 하며,
하나의 목적지를 향해 달린다.

’10’ 이나 ’20’ 정도쯤 약간의 희망이 현실로 보이면,
현상을 좇는 승냥이 떼들이 양의 모습으로 스며든다.
그렇게 흐르고 흐르다 보면,

‘1’ 을 만들때의 마음은 이미 떨어져 짓밟힌다.
‘1’ 은 이미 가치를 잃는다.
그리고, 기회라는 이름의 수많은 가설을 만나게 된다.

기회의 가설 그 쳇바퀴를 돌다보면,
결국 다시 ‘1’ 로 돌아온다.
나는 ‘나’ 일 때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리고, 이 또한 순환한다.

99-100

우리는 언젠가는 이룰 것이라 꿈꾼다.
막상 도달했다 생각하면, 아직 갈 길이 까마득한 것을 느낀다.

감히 예상컨데 99-100 은 1-99 를 99번 합친 것 같으리라.

스타트 업, 1-100

결국 ‘1’ 이 ‘100’ 으로 귀결된다.

Gene.W.

W / 남편 / 아빠 / 마케터 / 커피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