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채널 운영과 콘텐츠 전략

브랜드 저널리즘을 통한 브랜딩
1. 브랜드 저널리즘(브랜드 미디어)를 통한 브랜딩
2. 브랜드 채널 운영과 콘텐츠 전략
3. 브랜드 저널리즘과 퍼소나, 채널 전략
4. 브랜드 저널리즘의 확산 전략

브랜드 채널과 콘텐츠에 대한 전략은 비즈니스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야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몇가지 콘텐츠 포맷 유형과 그에 적합한 주요 매체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1. 게시형

브랜드 아우라가 시각적 매체를 통해 잘 전달될 수 있는 경우 게시형으로 채널의 콘텐츠 전략을 가지고 갑니다. 언어적 전달 보다 추상화되고 압축된 의미를 가진 이미지를 통해서 콘텐츠 소비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직접 전환 보다는 브랜드 측면에서 효과를 나타내며 퍼포먼스 마케팅과 연계하여 리타겟팅을 통해 깔떼기(퍼넬)의 끝까지 사용자가 도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특징 및 장단점

콘텐츠 소비자의 피로도가 상대적으로 작고 모바일 환경에 매우 적합하지만, 직접 전환으로의 전환이 낮고 콘텐츠의 전환 공헌도 측정이 어렵기 때문에 자주 천덕 꾸러기 취급을 받습니다.

주요 채널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등의 채널이 있습니다.


2. 정보 전달형 / 스토리 텔링형

이 유형의 경우 기승전결이 모두 포함되어 만들어지기 때문에 콘텐츠 소비자를 캠페인의 최종 목적지까지 직접 유도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잘만들어진 스토리와 유용한 정보는 해당 콘텐츠 안의 상업적 요소를 소비자가 인지하지 못하게 하여 매우 높은 전환을 이끌어 냅니다.

특징 및 장단점

카드 뉴스와 같은 포맷이 대표적 유형이며, 모바일 환경과 SNS 매체 환경에 매우 적합합니다. 하지만, 엄청나게 빠른 소비자의 콘텐츠 소비 속도에 콘텐츠 고갈과 이로 인한 목적과 방법의 주객전도가 자주 일어 나기도 합니다.

주요 채널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 카카오 스토리 등이 있습니다.


3. 소통형 / 참여유도형

적극적인 오프라인 이벤트 참여와 폴(poll, 투표)와 같은 기능을 통한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고 오프라인 이벤트 당일의 사진과 영상, 폴 결과를 이용하여 만든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의 지속적인 참여 유도와 적극적인 공유 확산을 일으킵니다.

특징 및 장단점

능동적이고 역동적인 소비자와의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으며, 높은 전환률과 빠른 확산의 강점이 있지만, 세밀한 기획에 대한 리소스 투자와 이벤트 운영에 대한 비용투자가 높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주요 채널

페이스북, 카페, 네이버 밴드 등이 있습니다.


4. 커뮤니티형

소통형 / 참여유도형과 매우 유사하지만 콘텐츠 생산의 주체가 소비자에게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브랜드는 운영자로서 운영 주체의 역할을 하여 커뮤니티를 활성화 합니다.

특징 및 장단점

소비자가 콘텐츠를 생산하여 배포하기 때문에 많은 양의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고 신뢰도가 높습니다. 커뮤니티 회원 대상 프로모션 등은 매우 높은 전환률을 기록하며 높은 브랜드 충성도로 향후 출시 제품과 업데이트에 대한 홍보에도 매우 적합합니다. 하지만, 콘텐츠의 방향을 통제하기 어려우며 자칫 잘못하다간 소비자 불만에 대한 콘텐츠만 잔뜩 쌓이는 결과를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채널

카페, 페이스북 그룹 등이 있습니다.


5. 브랜드 채널 / 콘텐츠 전략 팁

  • 비즈니스 목표내부 역량에 따라 다양한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콘텐츠 포맷의 유형별로 빈도와 비중을 결정하여 운영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시기적 이슈비즈니스 계획 등의 내/외부 환경을 고려하여 전체적인 주제와 소재를 계획하고 콘텐츠 소비자가 피로감에 빠져 이탈하지 않도록 꾸준히 운영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 퍼포먼스 마케팅을 통해 콘텐츠 소비에서 목표 전환 단계까지의 퍼넬 단계 이동을 만들어야 합니다.
    참고 – 퍼포먼스 마케팅, 어떻게 할까요?
  • 리텐션을 통한 지속적인 선순환이 일어나게끔 해야 합니다.
    참고 – 콘텐츠 마케팅의 중심! 리텐션(Retention)!

Gene.W.

W / 남편 / 아빠 / 마케터 / 커피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