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캠페인 만들기

마케팅 캠페인을 구성할 때 알아야 할 기본적인 팁 3가지!

마케팅은 비즈니스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 고객 또는 잠재고객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활동 입니다. 여기서 메시지와 커뮤니케이션은 여러가지 형태의 소재와 방법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운영되는데 이때 비즈니스의 목적과 전달하는 메시지를 기준으로 각각의 마케팅 활동을 캠페인이라는 단위로 묶어서 구성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케팅 캠페인을 구성하는 몇가지 팁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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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적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기준으로 캠페인 구성하기

캠페인의 핵심은 분명한 목적과 이에 대한 단일의 메시지 입니다. 채널의 특성과 커뮤니케이션 대상자(타겟팅된 대상)의 특성에 맞춰 메시지는 다양하게 변형(베리에이션)하여 운영 합니다.

이렇게 베리에이션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의 묶음이 캠페인으로 구성되는 것이며, 목표 KPI 는 목적달성을 평가하거나 중간 점검을 위한 하나의 도구로 사용 합니다.

캠페인을 구성할 때 목적이 아닌 목표 KPI로 사용해야 할 것을 기준으로 사용하는 경우(도달 범위나 조회수, 전환수 등과 같은), 목적달성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시너지를 내지 못하고 각 목표 달성을 위해서 그때 그때 만들어지는 임의적인 메시지로 인해 서로 충돌하게 되어 마케팅의 방향성과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2. 목표에 매몰되지 않기

캠페인을 구성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목적과 목표를 혼동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혼동이 발생하는 이유는 목표라고 하는 것이 목적 보다 구체화되어 있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눈에 보이기 때문 입니다.

단기 성과에 집중하거나 지나친 성과주의에서 이러한 현상이 자주 발생하며, KPI를 위한 데이터 자체가 왜곡되거나 핵심성공요인(KSF)을 엉뚱하게 분석하여 캠페인에 대한 피드백이 오히려 캠페인을 엉뚱한 방향으로 방향을 돌리게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미시적 목표와 거시적인 목표로 구분하고 목표가 캠페인 전체의 목적과 잘 부합하는지 관계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목표 KPI를 절대적인것으로 믿지 마세요. 우리의 가설이 틀린 경우도 많습니다.)

캠페인의 목적에 따라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세우고 기획하는 것은 소비자의 행동에 대한 가설에 따라 이루어지기 때문에 목표(KPI) 달성과 목적 달성의 관계(상관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검토가 반드시 필요 합니다.

 

3. 캠페인의 기간

캠페인은 기간이 한정되어야 합니다. 기한이 없는 캠페은 자원의 효율적 관리가 어렵고 캠페인에 대한 평가와 피드백에 있어서도 방만해 지기 쉽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캠페인의 기간을 분명히 정하면 예산 운영의 안정성과 ROI(투자대비성과)를 높일수 있습니다.
특히 SNS 채널 운영의 경우 캠페인의 기간을 상시로 두고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작년 동기 대비나 직전주 지난달 등 과거의 특정 기간의 데이터와 비교하여 성장에 대한 성과 지표 위주로 관리를 하게 됩니다. 이러한 형태의 운영은 가시적인 채널의 운영과 성장은 성공이지만 정작 중요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메시지는 전달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메시지가 부재한 상태로 표류하는 채널의 경우 이전에 사용자가 경험한 콘텐츠와 지속적으로 배포되는 콘텐츠의 괴리가 크고, 채널의 구독자 또한 채널의 성격과 맞지 않거나 구독자들의 동질성도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콘텐츠의 파급력이 약하며 채널이 커뮤니티 구조까지 활성화 되기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정리하면서..

마케팅 캠페인의 핵심은 목적과 메시지 입니다.

> 목적과 도구의 위치가 뒤바뀌지 않게 합시다.

목표 KPI 는 가설에 불가 합니다.

> 여러분의 가설이 틀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KPI에 매몰되지 마세요!

기간을 설정을 통해 캠페인을 구조화 하세요.

> 기획된 마케팅 활동이 타임라인 위에 올라가서 완전히 구조화 될 때 캠페인은 동작 합니다.

Gene.W.

W / 남편 / 아빠 / 마케터 / 커피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