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보다 제품(서비스)이 우선 입니다!

마케팅 보다 제품(서비스)이 우선 입니다!

마케팅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 많이 접하게되는 용어 중 하나인 마케팅 믹스!
전통적인(?) 마케팅 믹스의 ‘4P’ 중 첫번째 ‘P’ 는 Product(제품) 인 것을 알고 계신가요?

제품은 마케팅 활동의 기초와 기준이며, 전달하는 메시지의 최종 도착점이기 때문에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 합니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좋은 제품은 가장 좋은 마케팅 역량이다.

좋은 제품은 그 스스로 가장 좋은 마케팅 역량입니다. 마케터들은 일반적으로 USP(Unique Selling Point – 차별화된 장점)을 제품에서 찾아내고 뾰족하게 갈아서 메시지로 가공 합니다.

여기서 만들어진 메시지가 소비자를 충분히 설득하여 소비자가 제품에 대해 필요를 느낄때 구매로 연결이 됩니다.

즉, 좋은 제품에서 설득력있는 메시지가 만들어지며, 설득력 있는 메시지는 노출 대상의 구매율을 높이고, 소비자와 노출된 대상으로 하여금 스스로 바이럴 확산하게끔 합니다.

도미노처럼 일어나는 이 현상의 중간 중간에 마케팅 활동이 촉매로 들어가겠지만, 도미노의 시작은 좋은 제품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2. 소비자는 만만한 사람들이 아니다.

소비자는 결코 만만한 집단이 아닙니다.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소비자의 기대감을 실제 제품이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이는 곧 고객의 이탈로 이어집니다.

여기서 고객의 이탈은 단순히 일부 사용자의 환불 및 반품을 의미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제품이 시장에서 더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도태되게끔 합니다. 우리가 쉽게 이야기하는 바이럴 마케팅이 온전히 광고주의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거품으로 만들어진 바이럴의 역풍은 매우 매섭습니다.

이런 상황에 대해 많은 마케터들이 소비자를 통제할 수 있다고 자신하지만 실제로 부딫혔을 때 절대 통제가 불가능 합니다.(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더 어렵습니다.) 소비자는 결코 만만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3. 오래 살고 싶은가? 좋은 제품을 만들어라!

앞서 언급한 소비자의 이탈은 결국 소비자가 해당 재품을 누군가에게 추천하거나 재구매할 확률을 극히 떨어뜨리며, 시장에서의 제품의 확산과 시장 확대 모두 정지 시킵니다.

단기적 성공으로 어느정도의 매출이 발생한 것에 매우 고무될 수 있겠지만, 경험상 지속성이 없으면 파도 앞의 모래성처럼 이 모든게 거짓말처럼 쉽게 사라집니다.

게다가 단기적 성공으로 사업이 확대 되었다면, 오히려 초기 실패보다 훨씬 더 큰 손실을 떠안게 됩니다.

오래 살고 싶다면, 그 해답은 손님(고객)에 있습니다. 그리고 손님과의 관계의 핵심은 제품(서비스) 입니다.


제품이 손님(고객)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Gene.W.

W / 남편 / 아빠 / 마케터 / 커피덕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