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은 비즈니스의 시장을 만드는 활동 입니다.

마케팅은 비즈니스의 시장을 만드는 활동 입니다.

비즈니스 자신의 시장은 관계로 이루어 집니다.

마케팅은 단순히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한 활동이 아니라 마켓+ing (market+ing)의 의미 그대로 시장을 만들어 가는 비즈니스 활동 전체를 의미합니다.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관계가 형성되는데 이 관계들이 모여서 비즈니스 자신의 시장을 형성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품 또는 서비스의 구매자로 구성된 고객, 다양한 기업의 마케팅 활동 및 메시지에 귀기울이는 잠재고객(audience), 유통 파트너, 홍보 파트너 등 비즈니스에 연계한 다양한 관계에 대한 모든 활동을 마케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OOO 마케팅’ ? 비즈니스 성공?

최근 여러 직무 교육을 서비스 하는 업체들이 ‘OOO 마케팅’ 이라는 형태로 정의한 마케팅 활동을 ‘실무 중심’ 이라는 키워드로 포장하여 계속해서 쏟아 내지만, 이것은 대행사와 마케팅 교육 업체의 바램일 뿐, 실제 비즈니스에서는 단순 업무의 한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OOO 마케팅‘은 앞서 이야기한 여러가지 관계 중 잠재고객에만 집중하여 이들을 고객으로 전환시키는 것에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휘발적인 마케팅 활동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활동은 비즈니스가 지속되더라도 시장을 만들지 못하고 계속해서 마케팅 비용을 늘릴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기 쉽습니다.


시장 관계를 마케팅 자산으로 만들어야만 하는 이유!

대부분의 비즈니스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를 수준이 되면 동일 비즈니스 카테고리의 시장 경쟁 또한 가열 됩니다. 즉, 마케팅 비용이 시장 경쟁으로 인해 높아지면 높아졌지 낮아질 확률은 거의 없습니다. 스타트 업이 성장하기 힘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스타트 업의 시장과 대기업이 이미 가지고 있는 시장의 크기가 다를 뿐더러 그 생산성의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에 대기업에서 아무리 늦게 시작한다 하여도 기존의 인프라(대규모 유통, 홍보 기존의 고객 프로모션 등)를 조금만 활용해도 이기기 힘든 것이 사실 입니다. 스타트 업이 이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마케팅 자산을 쌓아둬야 하는데 비즈니스 관계라는 자산 보다는 대부분 브랜드라고 하는 ‘키워드’ 에만 매몰되어 있어보이는 이미지에 집착하다 끝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마케팅에 대한 관심이 실제 비즈니스의 시장을 만들어가는 것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매우 아쉽습니다. 비즈니스가 죽어버리는 이유는 단순히 매출 때문이 아니라 자신의 시장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숙명인 비즈니스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할 때마다 마케팅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면, 소모적인 방법으로 살아남기에만 집중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살아남기에 집중하는 것이 나쁜것이 아니라, 시장을 만들려는 노력없이 돈을 흘려보내는 것이 나쁜 것)


마케팅의 목적은 비즈니스 입니다.

비즈니스가 견고해 진다는 것은 자신의 시장을 견고히 하는 것을 의미 합니다. 비즈니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마케팅 플랫폼에 언제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올려놨을 때 반응을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소유하고 있는 매체(Owned Media)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비즈니스 자신의 시장 모든 관계와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방법이 프레임 워크로 만들어지고 연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비즈니스에서 마케팅이 갖춰야 할 모습이라 생각 합니다.

Gene.W.

W / 남편 / 아빠 / 마케터 / 커피덕후